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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여행2

[퀘벡여행] 앤틱의 끝판왕 고풍스러운 퀘벡 호텔 추천 '호텔 팰리스 로얄' 퀘벡 시티 여행 시 어떤 숙소에서 묵어야 할까 고민되시죠? 저도 여행 스케줄을 짜면서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 중에 하나였어요. 특히 캐나다 물가가 저렴한 편이 아니기도 하고 올드 퀘벡 시티가 관광지다 보니 숙소 가격이 만만치 않답니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왔던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1박에 $1,135 (약 100만 원), 아무리 가격 할인을 받는다고 해도 90만 원 돈 하기 때문에 특별한 날이 아니고서야 쉽게 숙소를 잡기 어려운 가격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발품 팔아 서치 해 다녀온 '호텔 팰리스 로얄 (Hotel Palace Royal)' 숙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위치는 아래 구글 지도 첨부했습니다 :) # 이 호텔을 써야하는 이유 - 캐나다 속 유럽을 느낄 수 있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 .. 2023. 9. 11.
[퀘벡여행] 캐나다 퀘벡 브런치 맛집 Cochon Dingue (미친 돼지) 캐나다 올드 퀘벡 자유여행 중 무엇을 먹을까 가장 고민이시죠? 높은 구글 평점을 자랑하는 브런치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퀘벡 자유여행을 계획하면서 식사를 어디서 할까 고민이 많았답니다. 특히 캐나다의 소울푸드인 '푸틴'을 제대로 맛보고 싶어서 여러 곳을 찾아봤는데요. 리뷰수도 상당하면서 구글평점 4.4점이라는 높은 축에 속하는 브런치 맛집을 구글맵에서 찾았지 뭐예요. Cochon Dingue 브런치 맛집은 올드 퀘벡 시티에 2개의 지점이 있답니다. 먼저 제가 간 Rue Saint-Jean 지점은 호텔들이 모여있는 거리 시작점에 있어서 접근하기 아주 좋았는데요. 다름 지점은 지난 포스팅에 언급했던 쁘띠 샤플랭 거리에 있답니다. 저는 호텔이 Rue Saint-Jean과 가까웠기 때문에 한 번 .. 2023.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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